국내 최대 이주민 축제 ‘MAMF 2026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서울지역 1차 예선 참가자 모집

ー 총상금 950만 원 규모, 대상 500만 원… 국내 거주 외국인·이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ー 7월 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접수… 한국어 노래 1절 영상 및 신분증 첨부 필수
ー 7월 19일 서울외국인주민센터서 첫 관문… 최종 예선 거쳐 10월 창원서 대망의 본선 개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과 이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MAMF 2026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가 대망의 본선을 향한 첫 관문인 ‘1차 예선(서울지역)’ 참가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MAMF(맘프) 가요제 사무국은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귀화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대한민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및 이주민이라면 나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지역 1차 예선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지역 1차 예선의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5일(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글 폼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YKQe6EJKr4tZNc2HA)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시 가창 영상, 반주(MR) 또는 관련 링크, 그리고 신분증을 반드시 업로드해야 한다. 참가 곡은 한국어 노래 1절 분량으로 제한된다.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진행되는 1차 현장 예선은 오는 7월 19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지하강당’에서 개최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합격자들은 이후 진행되는 전체 가요제 일정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올해 가요제의 전체 레이스는 이번 서울 1차 예선(7월 19일)을 시작으로, 8월 30일(일) 최종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24일(토) 대망의 본선 무대로 이어진다.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최종 예선과 본선 무대는 MAMF 축제의 본고장인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이주민 가요제인 만큼 시상 규모도 압도적이다. 본선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그리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주어지는 ▲참가상 50만 원 등 총 950만 원의 풍성한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언어를 통해 이주민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케이팝(K-POP)과 한국 음악을 사랑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여러분의 열정적인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지역 예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역 예선 사무국(☎ 02-2229-4904)으로, 가요제 전체 일정 및 본선 관련 문의는 MAMF 사무국(☎ 055-277-877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AMF 2026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서울지역 예선 개요
-대회명: MAMF 2026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1차 예선(서울지역)
-참가자격: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및 이주민 누구나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귀화자, 다문화가정 등)
-참가조건: 한국어 노래 1절 분량 (예선 합격 시 이후 일정 필수 참여)
-접수기간: 2026년 5월 6일(수) ~ 7월 5일(일)
-접수방법: 온라인 폼 접수 (영상, MR/링크, 신분증 첨부)
-1차 예선 일시/장소: 2026년 7월 19일(일) 13:00~16:00 /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지하강당
-향후일정: 최종 예선(8월 30일) → 본선(10월 24일) ※ 최종 예선 및 본선은 경남 창원시 진행
-시상내역: 대상 500만 원 / 최우수상 300만 원 / 우수상 100만 원 / 참가상 50만 원
-문의처: 서울지역 예선 (☎ 02-2229-4904) / MAMF 사무국 (☎ 055-277-8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