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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서울 거주 외국인 청년 모여라…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서포터즈’ 모집

ー 숏폼 콘텐츠로 교통안전 메시지 전파할 글로벌 청년 인재 10명 선발

ー 토픽(TOPIK) 4급 이상 서울 거주 외국인 대상

ー 월 활동비 지급 및 우수자 포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 수여 혜택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청년들이 서울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숏폼 콘텐츠 제작 등에 나선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서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파할 ‘외국인 교통안전 청년 서포터즈’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주어지는 교통안전 주제에 맞춰 친숙한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오프라인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포상과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및 서울본부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1일까지 온라인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5jq9uHlQalLo2WgNBWpPTg)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외국인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가 서울 내 외국인 주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글로벌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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