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가이드… 동부외국인주민센터, ‘취업 브릿지 프로젝트’ 개최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커리어 형성과 성공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실전형 취업 지원 행사가 열린다.
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1시부터 센터 2층에서 외국인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취업지원 사업 ‘취업 브릿지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우면 보인다! 경험이 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주민 성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차별로 각 20명씩 나누어 총 2차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당일 오후 1시 오리엔테이션 및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전문 직종을 집중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1부(13:30~15:30)에서는 삼성생명과 함께 ‘일잘러 비법! 보험설계사란?’을 주제로 실제 하는 일과 외국인 취업 꿀팁, 급여 및 대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어 2부(15:30~17:30)에서는 케어링(Kcare)과 연계해 요양보호사와 간병사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일하기 전 꼭 알아야 할 필수 점검 사항과 취업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당일 참석한 모든 인원에게는 맛있는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준비된 2개 교육 과정에 모두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추가로 증정된다.
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을 강점으로 살려 취업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본 행사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은 안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외국인주민센터(☎ 02-282-7974)로 문의할 수 있다.
*신청하기 : https://forms.gle/HD2u4rJkPiTA4Suk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