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명인의 손맛으로 여름 무더위 날린다… 25일 가락몰서 ‘여름 전통 김치 클래스’ 개최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무거운 습도로 인해 쉽게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한국 전통 김치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 강좌가 열린다.
오는 6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서울 송파구 가락몰 4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름철 전통 김치 만들기 클래스’가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대한민국 김치 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짜 깊은 맛의 한국 전통 김치를 담그는 핵심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클래스에서는 대표적인 여름철 별미인 ‘김치말이 국수’를 만드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한결 시원하고 신선하게 보낼 수 있는 명인만의 특제 육수와 레시피가 공개되어, 참가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잃어버린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쨍한 더위와 습한 날씨로 몸이 무거워지는 계절에 전통 김치와 시원한 국수로 기분을 새롭게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가해 한결 신선하고 건강한 여름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Nj1k7PiCK8Ysgr7M9)를 통해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가 열리는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의 상세 위치는 카카오맵(https://place.map.kakao.com/7726667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교육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 02-3423-7961)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