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윤 케이위더스 대표, CEO 리더십 경영대상 '지속가능성' 수상…외국인 인재 정착 이끌다

▲민아윤 케이위더스(K-Withus) 대표가 '제14회 대한민국 CEO 리더십 경영대상'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출처:케이워더스 제공

▲'제14회 대한민국 CEO 리더십 경영대상' 수상자들 단체 사진. 출처:케이워더스 제공
제14회 대한민국 CEO 리더십 경영대상 '지속가능성 부문'…유학·취업·영주권 잇는 원스톱 모델 인정
외국인 인재의 한국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주목받아 온 민아윤 케이위더스(K-Withus) 대표가 '제14회 대한민국 CEO 리더십 경영대상'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이 상은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혁신·고객만족·지속가능·ESG·사회책임 등 각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영 철학으로 성과를 낸 기업 CEO와 지방자치단체장 23인이 이름을 올렸다. 민 대표는 단순한 인력 중개를 넘어 사람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 설립된 케이위더스는 서울 본사와 사천 지사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대상 교육 컨설팅, 취업 매칭, 국내외 인력 공급 및 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다. 모든 사업 영역에서 전문성, 신뢰성, 공생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케이위더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외국인 인재의 입학(유학) 단계부터 취업, 나아가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연계하는 ‘원스톱 컨설팅 솔루션’이다. 단순한 인력 공급 비즈니스를 넘어 휴머니즘에 기반한 경영 체계를 정착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전국 24개 대학교 및 42개 협력 기업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상생 네트워크는 가시적인 산업 성과로도 증명되고 있다. 케이위더스는 한국의 핵심 기간산업인 항공제조 분야에서 국내 유학생 400명 이상의 취업을 성공시켰으며, 인력 지난이 심각한 조선업종에도 8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 등 국가 경제 성장과 산업 현장의 맥박을 살리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민간해외취업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서 글로벌 보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15개국 이상의 해외 협력사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며, 최근에는 일본 어시스트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한·일 양국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케이위더스 민아윤 대표는 “대한민국의 급격한 인구 변화와 산업구조의 대전환기 속에서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책임감을 가지고 유학생과 근로자들이 국내 산업 역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며 “오는 2028년까지 해외 인재 공급 국가를 15개국으로 대폭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재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